2008년 11월 24일 월요일

새집같아요.

싱크대가 새걸로 교체되고..화장실 공사도 새로 하고..

이전엔..놋물이 조금씩 나와서 화가 났었는데..이젠..무척 좋아졌어요.

 

집이 점점.. 변신하고 있어요.

제가 신경을 쓰기 시작했거든요.

이전엔..괜히.. 뭐가 엇나가서.. 집을 엉망으로 해 뒀는데.

정을 붙이면서 치우니까..점점..예뻐져요.

 

늘 챙겨가면서 살아야하는뎅..^^

아무래도 빈 자리는 태가 나네요.

 

요즘...지우는 신이 났답니다.

늘 놀아주는 아빠엄마가 옆에 바싹..붙어있어서요

 

항상 자주 놀아주지 못 해서 미안했는데..

요즘은...야근도 많지 않아서 얼마나 좋은지.

 

세식구가 오붓하게 시간 보낼일이 많아져서 행복만땅이랍니다.

 

요즘.. 날이 추워져서 나가기가 싫어진대다가

지우는 어린이집 안 갈 궁리만 하고 있거든요.

집에서 잼나게 놀 만한게 뭐가 없나 고민중이랍니다.

 

호홋..

댓글 2개:

  1. 퍼즐? 레고? 장난감놀이? 그런거 좋아하지 않을까요.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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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@띠용 - 2008/11/24 19:42
    장난감도..얼마나 많은지..근데 장난감 보다 자꾸 사람손에서 놀려고 해요.. 책 읽어달라..안아달라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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