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11월 17일 월요일

점심 데이트

사무실에 집 근처예용.

또이님은.. 요즘 집에서 재택근무중이시구요.

 

삼실엔..점심약속있다하고

집에가서 또이님이랑.. 점심 먹고 커피한잔.

 

아침에 맛나게 해 놓은 갈치조림이랑 깍두기랑 김이랑..계란찜이랑..

같이 점심을 먹었구요.

설겆이 하는 동안..

맛나게 커피 타서 주신 또이님 덕분에 잠깐.. 궁둥이 땅바닥에 붙였다가 나왔어요.

 

울 또이님은..오늘

아이 어린이집 차에 태워보내는 색다른 경험을 하셨고.

집에서 놀려고 똥땡깡 부리는 아이 달래느라 진땀도 빼셨고.

 

아침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데요..호홋.

 

즐거운 점심데이트.

 

사무실이 한가하면.. 또 해야겠어요.

 

진수성찬이 따로 있겠어요?

좋은 사람이랑 먹음..찬밥도 맛난 밥이 될것같은데

그쵸?

 

울 또이님도.. 여기다가 글 좀 올려주지..

어차피 가족..블로그인뎅..호홋

댓글 2개:

  1. 와..좋으시겠어요 회사랑 집에 가까워서...아침에 늦잠도 잘수 있고..점심때 집에서 밥먹을수 있고..근데...지각은 안하시는지요^^?

    학교다닐때 꼭 집 가까운 애들이 지각을 하더라고요 ㅋ

    답글삭제
  2. @shumah - 2008/11/17 13:17
    제가 시간약속 안 지키는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해요. 아마 부모님의 교육탓이겠죠. 지금까지 한번도 지각은 안 했어요.. 물론.. 아슬아슬하게 출근은..두어번 했나요? ^^

    답글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