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주일간의 긴 공사끝에 드디어 한가족이 한지붕 아래 잠이 들었습니다.
솔직히..그동안 제 못난 자존심이랑 이기심 때문에 별거아닌 별거였거든요...
맘약한. 울 또이님... 너무 힘들게 했고.
아빠를 넘 사랑하는 울 지우도 힘들었구요.
일주일간의 공사후에 청소 해 놓고..
그리고 이것 저것 정리는 좀 덜 되었지만.. 차차 해 놓고 나면.
달콤한..웃음만이 넘치는 멋진가정이 되겠죠?
아침에 출근하느라 많이 바빴지만.
아이의 소리..
또이님의 목소리..
밥짓는 소리..
달그락거리는 모든소리.
행복한 아침을 보냈더니
힘이 빵빵..터지네용.
열분도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용.
아..별거를..^^; 한지붕 한가족 되신거 축하드려요~
답글삭제저도 어여 집장만 해야하는데..ㅡ.ㅜ
@shumah - 2008/11/17 10:43
답글삭제쿄쿄쿄
저희도 저희 집이 아니예용.
전세살고 있는데 밑에 집에 물이새서 어쩔수 없이..ㅡㅜ
공사하고 말았어요.
근데.
집이 훨 나아져서 기분은 좋네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