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11월 17일 월요일

한지붕 한가족.

일주일간의 긴 공사끝에 드디어 한가족이 한지붕 아래 잠이 들었습니다.

솔직히..그동안 제 못난 자존심이랑 이기심 때문에 별거아닌 별거였거든요...

 

맘약한. 울 또이님... 너무 힘들게 했고.

아빠를 넘 사랑하는 울 지우도 힘들었구요.

 

일주일간의 공사후에 청소 해 놓고..

그리고 이것 저것 정리는 좀 덜 되었지만.. 차차 해 놓고 나면.

달콤한..웃음만이 넘치는 멋진가정이 되겠죠?

 

아침에 출근하느라 많이 바빴지만.

아이의 소리..

또이님의 목소리..

밥짓는 소리..

달그락거리는 모든소리.

 

행복한 아침을 보냈더니

힘이 빵빵..터지네용.

 

열분도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용.

댓글 2개:

  1. 아..별거를..^^; 한지붕 한가족 되신거 축하드려요~

    저도 어여 집장만 해야하는데..ㅡ.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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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@shumah - 2008/11/17 10:43
    쿄쿄쿄

    저희도 저희 집이 아니예용.

    전세살고 있는데 밑에 집에 물이새서 어쩔수 없이..ㅡㅜ

    공사하고 말았어요.



    근데.

    집이 훨 나아져서 기분은 좋네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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